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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얼굴 반쪽 됐네” 송혜교, 몰라보게 날렵해진 미모…브이라인 ‘깜짝

배우 송혜교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화장기 옅은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더욱 또렷해 보이는 얼굴선이다. 송혜교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턱을 괸 다양한 포즈를 취했는데, 군살 없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턱선과 작은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꾸밈을 최소화한 일상 사진임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송혜교는 과거 체중 감량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대표적인 스타로도 꼽힌다. 데뷔 초 앳되고 통통한 볼살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후 약 1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알려진 이른바 ‘송혜교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아침과 점심에는 일반식을 먹고 저녁에는 두부를 섭취하는 한편, 오후 7시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에 출연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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