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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엄마야?” 지나, 복귀하더니 어머니 ‘깜짝 공개’…동안 유전자 대박

약 10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지나(G.NA)가 어머니와 함께한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지나 못지않은 어머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약 10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지나(G.NA)가 어머니와 함께한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지나 못지않은 어머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나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Working, traveling, and making memories with Mama(일하고, 여행하고, 엄마와 추억 만들기)”라며 “출장도 하고, 엄마와 추억도 쌓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을 찾은 지나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모녀는 나란히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뉴욕의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지나의 어머니는 긴 생머리에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나와 함께 서 있는 모습에서는 닮은 듯 다른 모녀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지인의 “Like mother like daughter(그 엄마에 그 딸)”라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

지나는 어머니가 직접 찍어준 자신의 사진들도 공개했다. 그는 “최고의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완벽한 사진이 뭐가 중요하겠느냐”는 취지의 글을 덧붙이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지나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흰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10년의 공백이 무색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최근 지나는 긴 공백을 깨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지난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럼에서 열린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 K팝 댄스 챔피언십에서 스페셜 MC 겸 심사위원을 맡았다. 2016년 활동 중단 이후 약 10년 만의 공식 행사였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자신의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가수 복귀에도 시동을 걸었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뒤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난 사이였다는 취지로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뉴욕에서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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