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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보육교직원 대상 상조물품 나눔사업 실시

신청자는 유선 연락을 통해 소속 어린이집 및 대상자 확인 후 카카오톡으로 수신된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보육교직원 대상 상조물품 나눔사업 실시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전국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상조물품 나눔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공제회에 따르면 상조물품 나눔사업은 보육교직원의 애사(哀事)에 함께해 보육 현장을 위한 심리적 안정 기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 대상자는 전국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이다. 보육교직원 본인 및 부모, 배우자 사망 시에 상조물품을 지원한다. 상조물품은 조문객 접대에 필요한 일회용 조사용품을 비롯해 장례 중 필요한 유가족 편의용품, 근조화환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공제회 상조물품 나눔사업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유선 연락을 통해 소속 어린이집 및 대상자 확인 후 카카오톡으로 수신된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개시를 기념해 SNS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참여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15명)을 증정한다.

사업 및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각각 공제회 대표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연주 공제회 이사장은 “보육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리 증진 사업을 통해 보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공제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사업 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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