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생활 속 경험과 질문에서 출발
권보라 외 '처음 만나는 과학 및 사회 교과서 시리즈'
이종근
2026년 05월 28일 18:21
승인
2026년 05월 28일 18:32
'처음 만나는 사회 3학년(지은이 배성호, 신봉석, 양은석, 나유진, 펴낸 곳 철수와영희)' 은 초등학교에서 처음 사회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 입문서로 초등 사회 교과서 8종을 한 권에 담았다. 사회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사회를 어렵고 낯선 과목이 아니라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암기해야 할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생활 속 경험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그럴까?”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키워가고, 스스로 탐구하며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또래 친구들의 생생한 사례와 이야기, 풍성한 사진과 지도 등을 다채롭게 시각화하여 사회를 우리 삶 속에서 즐겁게 경험하도록 안내하며, 사회 문해력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는 좋은 길잡이가 된다.
'처음 만나는 과학 3학년(지은이 권보라, 배성호, 이민성, 홍윤표, 펴낸 곳 철수와영희)' 은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과학 입문서로 초등 과학 교과서 7종을 한 권에 담았다. 과학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어렵고 낯선 과목이 아니라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암기해야 할 과학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생활 속 경험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을 따라가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생각하는 힘과 과학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처음 만나는 사회 4학년(지은이 배성호, 신봉석, 양은석, 나유진, 펴낸 곳 철수와영희)'은 초등학교에서 처음 사회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 입문서로 초등 사회 교과서 8종을 한 권에 담았다. 사회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사회를 어렵고 낯선 과목이 아니라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암기해야 할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생활 속 경험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그럴까?”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키워가고, 스스로 탐구하며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처음 만나는 과학 4학년(지은이 권보라, 배성호, 이민성, 홍윤표, 펴낸 곳 철수와영희)'은 과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사회와 연결된 질문을 함께 던져 과학이 교실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술과 사회, 환경, 문화가 얽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왜 문제가 될까?”, “미래의 교통수단은 어떻게 달라질까?”와 같은 사회·환경적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감염병 사태, 환경 보호, 차별 없는 시선 등 일상과 맞닿은 사회와 역사 분야까지 아우르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책 속에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은 실험들을 영상으로 연결되는 큐알(QR) 코드로 수록해 생동감을 더했다. 글 속의 어려운 과학 용어와 낯선 어휘를 친절하게 풀어내어, 과학 지식은 물론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는 ‘과학 문해력’과 ‘어휘력’, ‘생각하는 힘’을 동시에 쑥쑥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해 온 '유자학교(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 소속 교사들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집필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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