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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산문화재단, 내달 29일 연극 <에스메의 여름> 마련

양산문화재단은 연극 <에스메의 여름>을 내달 29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양산문화재단, 내달 29일 연극 <에스메의 여름> 마련

양산문화재단은 연극 <에스메의 여름>을 내달 29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아울러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 7’을 수상하고, 202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선정작에 이름을 올리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족 연극이다.

연극은 어린 소녀 에스메와 할아버지가 함께 보내는 특별한 여름을 배경으로 가족 간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따뜻한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가족을 향한 소중한 기억과 깊은 공감을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성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가족 관객에게 뜻깊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모든 좌석 1만 5000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예매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culture.ycf.or.kr)에서 할 수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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