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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약사중 학생들, 울산시의회서 의정 체험

울산시의회가 지난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지방의회 의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약사중 학생들, 울산시의회서 의정 체험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시의회가 지난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지난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지방의회 의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혜순 교육위원장과 정나윤 의원을 비롯해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참석해 시의원 역할을 맡은 약사중학교 학생들의 의정활동을 참관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모의의회 진행은 의장을 맡은 노윤서 학생의 개회사와 개의 선포를 시작으로 의회사무처장(이동욱 학생)의 의사보고로 이어졌다.

이어 원희랑 학생 의원의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한 5분 자유발언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순으로 실제 시의회 본회의 진행 절차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상정된 심의 안건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심층 인증 절차 의무화에 관한 조례안'으로 심민정 학생 의원이 발의했다.

심민정 학생은 제안설명을 통해 청소년의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무면허 운전 등 도로 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심층 인증 절차를 의무화할 것을 제안했다.

강혜순 교육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모의의회 체험이 약사중학교 학생들에게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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