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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야부키 나코, '타미코이' 스핀오프와 함께 성숙 비주얼 근황

TBS 'LOVE IT!'에서는 게스트와 준레귤러로 여러 차례 출연해 밝고 경쾌한 리액션을 보여줬고, 후지 테레비 '도주중', '마츠모토 히토시의 술 안주가 되는 이야기', 닛폰 테레비 '오늘 밤 비교해보았습니다', NHK '치코짱이...

야부키 나코, '타미코이' 스핀오프와 함께 성숙 비주얼 근황

(톱스타뉴스 박다연 기자) 배우 야부키 나코(24세)가 드라마 스핀오프 홍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잔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선 모습이 담겨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1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부키 나코가 실내 공간에서 아이보리 톤의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정면을 향해 선 채 상반신이 포착됐고,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 스타일과 옆머리 장식이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플라워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TELASA 공개 ‘타미코이’ 스핀오프 소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인스타그램)

야부키 나코는 이 게시물에서 드라마 ‘ターミネーターの恋に助言しちゃったら’의 TELASA 공개 소식을 전했다. 그는 “ドラマ 『ターミネーターの恋に助言しちゃったら』 が、TELASAにて前編が公開されてます! 恋心が揺れ動く、ハラハラドキドキの展開もあるお話になっているので、 ぜひ と一緒に楽しんで観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라고 적으며 작품의 설레는 전개를 예고했다.

‘ターミネーターの恋に助言しちゃったら’는 TV아사히 계열에서 방송 중인 오시드라 사타데이 ‘ターミネーターと恋しちゃったら’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TELASA에서 단독 공개되는 작품이다. 전편은 5월 16일부터, 후편은 5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본편 출연진과 함께 새로운 시점을 더해 극의 세계관을 확장한다.

이 스핀오프는 ‘ターミネーターと恋しちゃったら’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뒷이야기와 감정을 보다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순정 만화 편집자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이 중심이 되며, 야부키 나코는 젊은 세대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함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ターミネーターと恋しちゃったら’는 미래에서 온 고성능 안드로이드와 그에게 보호받는 편집자가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화제를 모았다. 스핀오프 ‘ターミネーターの恋に助言しちゃったら’는 이 세계 속에서 또 다른 인물의 사랑을 조명하며, 본편과 연결되는 서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야부키 나코는 HKT48 극장 공연 ‘パジャマドライブ’로 데뷔한 뒤, 걸그룹 IZ*ONE의 미니 1집 ‘COLOR*IZ’ 활동을 통해 한국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IZ*ONE에서는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과 함께 활동하며 한일 양국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아이돌 활동 후에는 트윈 플래닛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배우·모델·방송인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드라마 ‘얼굴만 선생님’에서 산조 아이카 역으로 주연을 맡아 학원물로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섰고, 이어 ‘누마루. 미나토구 여고생’, ‘치유의 이웃에는 비밀이 있다’ 등에서 조연을 맡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특히 ‘18세 새댁 불륜합니다’에서는 산죠 메이카 역을 맡아 첫 주연에 나섰고, 결혼과 연애를 둘러싼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이미지를 굳혔다. 이후 ‘연애의 권장’(2023), ‘굉장해 선생’(2024), ‘미카미 선생님’(2025) 등에서 조연과 주요 인물을 연달아 맡아 일본 드라마 시장에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았다.

예능과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TBS ‘LOVE IT!’에서는 게스트와 준레귤러로 여러 차례 출연해 밝고 경쾌한 리액션을 보여줬고, 후지 테레비 ‘도주중’, ‘마츠모토 히토시의 술 안주가 되는 이야기’, 닛폰 테레비 ‘오늘 밤 비교해보았습니다’, NHK ‘치코짱이 당신을 꾸짖습니다!’ 등 간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호감형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인터넷 방송과 OTT 플랫폼에서도 활발하게 얼굴을 비췄다. 아메바 TV의 연애·리얼리티 시리즈 ‘무지개와 늑대에게는 속지 않아’, ‘그와 늑대에게 속지 않아’, ‘HEART SIGNAL JAPAN’ 등에서는 게스트와 MC를 오가며 10·20대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연애 리얼리티 포맷에 대한 이해와 능숙한 진행을 선보이며, 양국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음악 활동 시기에는 HKT48와 IZ*ONE의 멤버로 정규 앨범과 미니 앨범, 일본 싱글 활동에 참여하며 음반 성과를 함께 만들었다. HKT48에서는 준수한 보컬 실력을 살려 고음 파트를 담당했고, 동료 멤버와 함께 곡의 핵심 구간을 소화하며 팀 사운드를 뒷받침했다. IZ*ONE에서도 안정된 라이브와 뚜렷한 발음으로 팬들 사이에서 보컬 라인의 한 축으로 평가받았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야부키 나코는 NHK가 진행한 ‘NHK 하트전 Dive to the Heart’ 도쿄 지역 시낭송에 참여해 장애를 가진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했고, 도쿄도 여성범죄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돼 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방송 외적인 활동에서도 공익성과 메시지를 강조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오랜 방송 경력과 한국어 실력도 강점이다. 아역 시절부터 방송에 출연해 HKT48 멤버들 가운데서도 경력이 긴 편에 속하며, IZ*ONE 활동을 통해 한국어 실력을 쌓아 이후에도 한국 예능과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출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TWICE와 김세정의 팬으로 알려진 일화, “나코나코땅땅” 인사와 반려 조류·메추라기를 돌본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한편, ‘ターミネーターの恋に助言しちゃったら’는 오시드라 사타데이 ‘ターミネーターと恋しちゃったら’의 첫 스핀오프 드라마로, 5월 16일 전편 공개를 시작으로 TELASA에서 단독 서비스되고 있다. 미래에서 온 안드로이드와 출판사 편집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뤄온 본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순정 만화 편집자 소지마 아츠키의 비밀스러운 연애와 주변 인물들의 감정 변화까지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TELASA에서는 5월 23일 후편 공개를 통해 스핀오프의 결말을 선보인다. 본편 ‘ターミネーターと恋しちゃったら’는 4월부터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회차별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TELASA를 통해 1화부터 최신화까지 전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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