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 차 스포츠 종목 관심도.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야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야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4월 2주 차 조사에서 918.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76%로 올해 들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야구는 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개막을 기점으로 3월 1주 차 조사에서 단숨에 1위를 탈환했다. 이후 KBO리그 시범경기를 거쳐 28일 정규시즌이 개막하면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
농구는 75.0점으로 모처럼 2위까지 올라갔다. 축구는 67.6점으로 3위에 그쳤다. 골프는 65.3점으로 4위를 지켰다.
4월 3주 차 스포츠 종목 관심도 순위 변동 현황.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스포츠 종목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총 14개 종목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종목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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