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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앵커 한마디] 그가 '외교 참사' 주장하던 시간에

모디 총리는 현대의 자동차, LG의 가전, 삼성의 스마트폰, HD현대의 조선, 삼성의 디스플레이, 네이버의 디지털, 크래프톤의 게임, GS의 청정에너지를 일일이 열거하며 "앞으로 잘해보자"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앵커 한마디] 그가 '외교 참사' 주장하던 시간에

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만남을 근거로 '외교 참사'를 주장하던 시간.

인도에선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거대 시장의 빗장을 더 활짝 열고 있었습니다.

그가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란 물음표를 찍으며, "까불면 다친다"는 글귀를 올릴 때.

미국도 '포스트 차이나'의 핵심 파트너로 공들이는 인도에선 이미 한국과 인도가 교역 확대와 합작 투자를 약속한 상태였습니다.

정상회담에선 한국 기업의 진출을 돕는 '전담 데스크' 설치가 공식화됐습니다.

모디 총리는 현대의 자동차, LG의 가전, 삼성의 스마트폰, HD현대의 조선, 삼성의 디스플레이, 네이버의 디지털, 크래프톤의 게임, GS의 청정에너지를 일일이 열거하며 "앞으로 잘해보자"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수출의 3번째 기둥, 베트남으로 그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저는 시종일관 국익을 중심에 두었다"

그가 방미 후 기자회견에서 힘주어 말했던 '국익'은,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뒷모습'처럼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PD 정유리 조연출 김대용 작가 배준 영상디자인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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