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ㅅㅅ 진유미 기자) PR·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하이퍼앰(HyperM, 대표 정민아)'으로 사명을 바꾸고 독자 노선을 걷는다. 8년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경험을 자산 삼아 국내 마케팅과 글로벌 진출 지원이라는 두 개의 전문 브랜드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하이퍼앰은 이번 출범과 함께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 기존 PR과 디지털 마케팅의 강점에 더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AEO(답변 엔진 최적화) 및 GEO(생성 엔진 최적화) 컨설팅을 핵심 서비스로 전면에 내세웠다.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AI가 정보를 요약하고 추천하는 환경에서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용되도록 돕는 전략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콘텐츠 구조 설계부터 기업용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성장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공략을 전담하는 '하이퍼케이(HyperK)'도 새롭게 선보였다. 앨리슨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시장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yperK는 현지화와 번역은 물론, ▲해외 전시회 지원 ▲현지 PR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현지 전문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브랜드의 신뢰도를 빠르게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민아 하이퍼앰 대표는 "AI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전문가의 전략적 통찰과 유연한 실행력이 차별화의 핵심"이라며 "PR과 IMC 역량에 AI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퍼앰은 사옥 공간을 활용한 공간대여 브랜드 '하이퍼에스(HyperS)'도 운영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하이퍼앰
(ㅍㅍㅅㅅ / PPSS ) 진유미 기자 press@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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