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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애널픽] "씨엠티엑스, 본 적 없는 성장 포텐셜...강력매수 추천"

이 애널리스트는 그 중에서도 씨엠티엑스에 주목하는 이유로 ▲기존 애프터마켓 업체들이 진입하지 못했던 프론트/미드 공정에 진입하며 제품 믹스를 개선하고 시장규모(TAM)를 확장했다는 점 ▲TSMC, 삼성전자...

[애널픽] "씨엠티엑스, 본 적 없는 성장 포텐셜...강력매수 추천"

DS투자증권이 씨엠티엑스에 대한 강력매수 추천 의견을 내놨다. TSMC의 수율을 높이는 숨은 조력자로서 이제껏 본 적 없는 성장 포텐셜을 지니고 있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30일 이수림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파츠 주요 업체들은 신규 팹 투자와 함께 기존 라인의 전환 투자를 병행하고 있으며, 이는 신규 장비 도입에 따른 비포마켓 수요뿐 아니라 공정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프터마켓 수요를 동시에 자극한다"며 "2026~2028년 반도체 파츠 업황은 전방 공급사들의 공격적인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 중에서도 씨엠티엑스에 주목하는 이유로 ▲기존 애프터마켓 업체들이 진입하지 못했던 프론트/미드 공정에 진입하며 제품 믹스를 개선하고 시장규모(TAM)를 확장했다는 점 ▲TSMC,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을 모두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어 전방 투자에 힘입은 매출 증대 효과가 밸류체인 내 가장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 ▲자회사 셀릭을 통한 소재 내재화로 구조적 고마진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어 그는 "씨엠티엠스는 OEM이 독점하던 핵심 공정에 진입했으며 소재 내재화 기반 높은 마진 구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존 애프터마켓 업체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존 2100억원 수준 생산량(CAPA)을 2026년 말 4000억으로 증설하고 임대공장까지 확보한 점 역시 고객사 수요를 방증하는 만큼 미세공정 확대와 원가절감 니즈 상승에 따른 동사의 TAM 확장과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DS투자증권이 제시한 씨엠티엑스의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37.5% 상승여력이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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