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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국청년’ 정태우, 깜짝 근황…“아무나 가는 곳 아니라 했다”

정태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가슴 벅찬 글을 공유했다.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정태우가 독도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정태우는 18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가슴 벅찬 글을 공유했다.

그는 글에서 “독도는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라고 했다. 바다가 허락해야만 만날 수 있는 섬”이라며 최근 독도에 다녀왔음을 밝혔다.

이어 “사진으로만 담기지 않는 벅참. 지도에서만 보던 대한민국의 동쪽 끝. 가장 멀리 있지만, 내 가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섬”이라고 독도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독도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펄럭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우 조재윤, 가수 김창열 등 정태우와 함께한 동료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독도 연예인 홍보단 ‘독도 스타즈’ 멤버로 지난 2017년부터 우리 섬 독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정태우는 1989년 영화 ‘똘똘이 소강시’로 데뷔했다. 이후 아역배우를 거쳐 성인이 되어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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