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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파코, AI 기초체력훈련·중소기업 AI 기초·융합 과정 선정

현대경제신문 최효경 기자 | AI·디지털전환 교육 전문기업 알파코(대표 이윤성)는 내일배움카드, 중소기업 재직자훈련, 평생교육이용권을 연계한 AI 교육 지원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알파코, AI 기초체력훈련·중소기업 AI 기초·융합 과정 선정

내일배움카드·중소기업 재직자훈련 등 연계 제도 운영

현대경제신문 최효경 기자 | AI·디지털전환 교육 전문기업 알파코(대표 이윤성)는 내일배움카드, 중소기업 재직자훈련, 평생교육이용권을 연계한 AI 교육 지원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생성형 AI 대중화에 대응해 AI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AI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평생교육 제도를 연계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알파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배우는 AI'가 아닌 '바로 쓰는 AI'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알파코의 'AI 기초체력UP 하기!' 과정이 내일배움카드 기반 K-디지털기초역량훈련 'AI 기초체력훈련' 과정에 선정됐다. 해당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지원 한도(5년간 300~500만 원) 외에 K-디지털 과정 전용 5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AI 기초체력UP 하기!' 과정은 AI 개념 이해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으로, 취업 준비생과 직무 전환 수요층의 AI 기초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교육비 최대 10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AI 기초·융합 과정도 선정됐다. 문서 작성, 데이터 처리, 보고 자동화 등 반복 업무를 AI로 전환하는 실습 중심 구성으로,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즉시 활용형 교육'이 특징이다.

알파코 관계자는 "AI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기본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며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AI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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