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알서포트는 AI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를 제공한다.
알서포트㈜가 16일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업용 AI 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 및 중견기업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대 2억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알서포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AI레포토’의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I레포토’는 온·오프라인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정리해주는 솔루션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99.8%의 음성인식 정확도와 최대 20명의 음성을 동시에 구분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목소리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회의 참여자의 음성을 사전에 녹음해두면 이후 모든 회의에서 해당 참여자의 발언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어 사후 검수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주요 아젠다와 키워드를 추출해 목적에 맞는 템플릿의 보고서로 자동 정리해주며, 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문서 양식으로 결과물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단어 등록 기능을 통해 사내 용어나 업계 용어를 미리 학습시켜 보다 정확한 회의록과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AI레포토’는 온라인 화상회의뿐 아니라 오프라인 회의에도 적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밋, 리모트미팅 등 다양한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URL을 입력하면 웹브라우저 상에서 회의록과 보고서가 자동 생성된다. 오프라인 회의에서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음성 녹음부터 회의록 요약, 핵심 내용 추출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한상준 알서포트 국내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견 및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무료 사전 컨설팅, 행정 지원, 구축 및 활용법 교육 등 전 과정을 지원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I레포토’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 기관은 물론 일본 NTT도코모, 다이렉트클라우드, 베트남 CMC 등 해외 기업에서도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방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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