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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몬티 인더스트리즈, 미국 몬태나광업협회(MMA) 가입...텅스텐 매장량...

보여준다"라며 "전략광물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알몬티는 반도체, 항공우주, 방위산업 및 첨단 제조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텅스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몬티 인더스트리즈, 미국 몬태나광업협회(MMA) 가입...텅스텐 매장량...

미국 몬태나광업협회./사진=알몬티대한중석

이로운넷 = 변병호 기자

알몬티대한중석의 모회사 알몬티 인더스트리즈가 미국 몬태나광업협회(Montana Mining Association, MMA)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알몬티는 한국 영월군 상동광산을 비롯해 포르투갈 파나스퀘이라 광산, 스페인 로스 산토스 광산을 통해 글로벌 텅스텐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고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몬태나주 비버헤드 카운티 소재 젠텅 텅스텐 광산(Gentung Tungsten Project)을 인수하며 미국 내 생산 거점까지 확보했다.

젠텅 텅스텐 광산은 총 매장량 약 735만 톤 규모로 개발이 완료 후 연간  약 14만 MTU의 텅스텐을 생산할 계획이다.

광산업은 미국 몬태나주에서 약 1만8472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약 73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주요 산업 분야이다.

몬태나광업협회는 1973년 미국 몬태나주 헬레나에서 설립된 이래 현재 약 150개의 회원사를 대표하며 규제 대응, 산업 협력, 대중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알몬티 인더스트리즈의 한국 자회사인 알몬티대한중석은 지난 2021년 7월 22일 대한광업협회에 가입했다.

루이스 블랙(알몬티 인더스트리즈 회장 겸 CEO)은 “대한광업협회에 이은 미국 몬태나광업협회가입은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산업 관계자, 정책 담당자, 이해관계자들과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라며 “전략광물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알몬티는 반도체, 항공우주, 방위산업 및 첨단 제조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텅스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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