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반지하 주택가 점검' 추미애 지사 "도정 기본은 도민 안전·생명 보호"
기사입력 :
2026년07월09일 22:26
최종수정 :
2026년07월09일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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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반지하 밀집 저지대와 배수펌프장을 찾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저지대 침수지역은 의정활동 때부터 신경 써온 과제라며 침수감지알람과 대피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지속되는 호우 속 공무원을 격려하며 도민에게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 확인하고 대피 안내에 신속히 응해달라 요청하고 재난 예찰과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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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겠다
취약 지역 중심의 철저한 재난 예찰·조기 감시 체계 지속 가동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저지대 지역의 침수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저지대 지역의 침수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추미애 경기도지사 SNS]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양시 반지하 주택 밀집 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찾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추 지사는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저지대는 집중호우 때 가장 먼저 위험에 놓일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폈다"며 "위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지대 침수지구 안전 대책에 대한 오랜 소신도 피력했다. 추 지사는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과거 의정활동을 할 때부터 각별히 신경 써온 과제"라고 강조하며 "향후 도정을 돌보며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호우 속에서 비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추 지사는 "지속되는 호우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이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대피 안내와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겠다"며 "취약 지역 중심의 철저한 재난 예찰과 조기 감시 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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