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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보현, 187cm에 맥주 모자로 귀여움 장착…‘진이수’와 180도 다른 매력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 촬영 현장에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 촬영 현장에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안보현은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극 중 ‘진이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에서 장난기 가득한 ‘잔망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보현은 손으로 L자 사인을 그리며 아이돌 못지않은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기묘한 맥주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평소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또한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사진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포즈에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패션 소화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이수 매력은 어디까지?”, “연기할 때랑 너무 달라서 더 좋다”, “촬영장 분위기 최고인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보현이 출연하는 SBS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 3세 형사의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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