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클라우드메이트 김형준 대표가 회사의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안랩)
안랩의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가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A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회사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 대응을 위한 새로운 비전도 함께 발표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AX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신뢰 계층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 요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기존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중심 사업에서 AI 기반 솔루션과 아키텍처 설계 역량을 결합한 AX 중심 사업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 김형준 대표는 "AI 기술이 실제 의사결정에 깊이 관여할수록 이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검증된 솔루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네이티브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AX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지난해 22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1% 성장을 달성했다. 2025년 출시한 AI 어시스턴트 구축 지원 플랫폼 '애크미아이(ACMEi)'와 생성형 AI 통합 보안 플랫폼 '시큐어브리지(SecureBridge)'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공급한다.
김성진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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