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섹’에서 대만 고객 접근성·편의성 강화한 솔루션 선봬
‘IT와 OT를 모두 아우르는 보안’ 주제로 솔루션 장점 소개
안랩 ‘사이버섹 2026(CYBERSEC 2026)’ 부스 전경
[데이터넷] 안랩(대표 강석균)이 중화권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사 솔루션의 중국어 번체 지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주요 파트너와의 영업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더불어 5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사이버섹 2026(CYBERSEC 2026)’에 참가해 중화권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엔드포인트 및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
안랩이 이번 전시회에 CPS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 이유는 대만 제조 산업의 보안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은 전체 GDP의 37%가 제조산업에서 창출될 정도로 제조업이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스마트팩토리 확산, 공급망 공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OT/CPS 보안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안랩은 대만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고객 지원 속도와 정확도를 개선하면서 시장 친화력을 높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사이버섹 행사에서 안랩은 ‘IT와 OT를 모두 아우르는 보안’을 주제로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엔드포인트 플러스(AhnLab ENDPOINT PLUS)’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AhnLab CPS PLUS)’를 소개했다.
안랩 엔드포인트 플러스는 안랩 EPP를 중심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안랩 EPP와 안랩 EDR의 연동으로 조직 전체의 엔드포인트 이벤트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맥락 기반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보안 운영을 지원해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이때 AI 기술을 기반으로 위협 탐지 성능을 고도화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안랩 CPS 플러스는 OT, IT, OT 엔드포인트·네트워크 영역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보호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각종 산업 현장에서 높은 가용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점을 인정받은 솔루션으로, 글로벌 OT 보안 규제 준수 요건도 만족시킨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사이버섹에 2년 연속 참가하고, 파트너사와 협력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대만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지 보안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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