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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도걸 의원, PEF 구조전환 제안… "먹튀 끝내고 혁신투자로"

그는 ▲과도한 차입·단기 회수 구조 개선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투자 확대 ▲고용 안정·지역경제 기여 등 책임투자 원칙 제도화를 3대 전환 방향으로 제시했다. 안 의원은 "AI 시대 경쟁은 기술이 아니라...

안도걸 의원, PEF 구조전환 제안… "먹튀 끝내고 혁신투자로"

차입투자 축소·AI·첨단산업 투자 확대·책임투자 원칙 강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16일 서울경제 인베스트 포럼에서 "먹튀형 투자 관행을 끝내고 혁신투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모펀드(PEF)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제안했다.

안도걸 의원은 국내 기관전용 PEF 약정액이 2015년 58조 원에서 2024년 153조 원으로 성장하며 경제 체질 개선에 기여했지만, 일부 기업 인수 후 자산 매각·배당 회수 뒤 떠나는 방식이 국민에게 '먹튀 투자'라는 부정적 인식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도한 차입·단기 회수 구조 개선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투자 확대 ▲고용 안정·지역경제 기여 등 책임투자 원칙 제도화를 3대 전환 방향으로 제시했다.

안 의원은 "AI 시대 경쟁은 기술이 아니라 자본의 방향 경쟁"이라며 "먹튀는 막고 혁신투자는 키워 PEF를 산업전환의 엔진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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