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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도걸 의원 "99개 기업 36조원 자사주 소각 추진에 시장 반응하고 있어...

안 의원은 특히 "대기업들이 먼저 나섰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우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주주에게 가치를 돌려드리겠다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변화는 단순한 정책의 성과가 아니다...

안도걸 의원 "99개 기업 36조원 자사주 소각 추진에 시장 반응하고 있어...

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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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자사주 소각 제도 도입 후 시장 변화를 밝혔다.

증권거래소 자료로 올해 1분기 99개 기업이 36조원 자사주 소각을 추진한다고 확인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대기업이 주주 가치 환원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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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자사주 소각 제도 도입 이후 시장 변화에 대해 "기업이 호응하고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랫동안 우리 자본시장은 제 값으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기업은 성장했지만, 주주의 가치는 충분히 돌려드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답답함을 저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자사주 소각 제도를 도입하는 상법 개정에 대표발의하면서 앞장섰다"고 밝혔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안 의원은 "증권거래소를 통해 자사주 소각실태를 파악한 결과, 시장이 분명하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올해 1분기 99개 기업이 3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의미"라며 "이제 기업들이 주주를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것,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역설했다.

안 의원은 특히 "대기업들이 먼저 나섰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우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주주에게 가치를 돌려드리겠다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변화는 단순한 정책의 성과가 아니다"라며 "우리 자본시장이 더 공정해지고, 더 신뢰받는 시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국민의 자산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시장, 그 길을 반드시 열어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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