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가영 기자) 그룹 아홉(AHOF)이 글로벌 웰니스 시장을 겨냥한 광고 행보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이들은 기존 패션·뷰티 영역을 넘어 웰니스 브랜드까지 협업을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IAM Worldwide(아이엠 월드와이드)의 공식 유스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홉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 파트너로서 브랜드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아홉, IAM Worldwide 유스 앰배서더 선정…글로벌 팬덤 기반 라이프스타일 광고 확장. (사진=IAMWorldwide)
IAM Worldwide는 아홉의 팀명에 담긴 방향성과 자기 관리 가치를 주목했다. IAM Worldwide 측은 "팀명에 담긴 '성공을 넘어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되겠다'는 메시지가 꾸준한 자기 관리와 변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라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치열한 서바이벌을 거쳐 데뷔한 멤버들의 도전 정신도 브랜드가 바라보는 이미지와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이 웰니스 브랜드는 송중기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를 모델로 기용해 왔다. 이런 라인업에 합류한 아홉의 유스 앰배서더 선정은 이들의 해외 팬덤과 파급력을 마케팅 접점으로 삼으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 멤버들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에 참여해 본격적인 웰니스 관련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홉의 광고계 행보는 이미 여러 분야로 확장된 상태다. 현재 국내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 모델로 활약 중인 이들은 교복 시장에서 학령층과 직접 맞닿아 있으며, 이미지와 인지도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개인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멤버 제이엘은 K-뷰티 살롱 브랜드 퓨리크 모델로 나서고 있다. 또한 한국유가공협회가 주최하는 'I LIKE IT. KOREA MILK(아이 라이크 잇. 코리아 밀크)' 캠페인의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식품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로써 아홉은 패션과 뷰티, 유제품 캠페인을 아우르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광고와 브랜드 협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홉은 공연 활동에서도 해외 접점을 넓힐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홉의 첫 아시아 투어는 5월 시작된다. 이들은 서울을 출발점으로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총 8개 도시를 찾으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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