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철새’ 비판?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지 않았다”
"이 대통령, 나를 영입할 때 '외연 넓혀줄 인재'라고 표현"
“김영환 사법리스크와 비교? 서글픈 일…조사 결과 보면 큰 코 다칠 것”
"충북 내 불균형도 심각…투자 등 기회 부여해야“
"김용범 발언 시점도 아쉽고 격했어...정책 조정될 것"
*아래 내용은 속기본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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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 대담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 방송 :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금태섭 변호사
▷ 금태섭 : 금태섭의 아침 저널 2부 이어갑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선후배 사이고 정치권에 들어온 이후에는 한때 같은 당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대선 때도 같은 후보를 지지했지만, 이후 한 사람이 당적을 바꿨고 이번 선거에 광역단체장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습니다. 충북도지사 선거 얘기인데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님 모시고 전화 연결해서 얘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신용한 : 네, 안녕하세요. 신용한입니다.
▷ 금태섭 : 2018년에도 한 번 도전하셨다가 이번에 다시 지사 선거에 도전하십니다. 당내 경선이 매우 치열했는데요. 당당히 여당 후보가 되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신용한 : 네. 제가 많이 배워야 되는 선배님들과 함께 경쟁을 하면서 약 3달 가까이 예선전이 치열하게 전개되어 왔고 예선 결선을 거쳐서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과열이 되면서 기자 간의 여러 가지 갈등도 있고 서로 갈라지는 모습들도 일부 있었지만 끝나고 나서 원팀으로 잘 결합되고 팀의 파티를 하면서 경쟁했던 세 분과도 함께 원팀으로 새로운 충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같이 만드는 데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나아가고 있고 어제 충청 충청의 공천자들 함께 모여서 결의대회를 했습니다. 충북 청주에서.
▶ 신용한 : 그래서 이제는 당당한 편안하게 충북 후보로서 충북이 바로미터잖아요. 이 바로미터 충북에 파란 깃발을 꽂도록 노력하고 그 깃발의 기운이 온 대한민국에 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금태섭 : 저도 원팀 치맥파티 뉴스 보고 참 훈훈한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선에서 상대 후보였던 노영민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신 분이고, 후보님은 이제 민주당에 오신 지가 비교적 상대적으로 짧은데 이기시는 걸 보고 정치권에서 상당히 또 이제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어떻습니까? 지역 내 유권자들이 후보님을 선택한 어떤 이유, 후보님의 강점이라면 어떤 게 있었다고 보시나요?
▶ 신용한 : 결국 그 과거냐 미래냐 하는 이제 극명한 어떤 대립각 소위 말해서 인제 프레임이 딱 보여지는 거죠. 다 훌륭하신 분들이지만 기존에 이제 충북을 이만큼 이루어온 가꿔온 그 성과 충분히 인정하고 하지만 앞으로 AI 로보틱스 시대에 미래 충북은 누가 더 적임자일 거냐. 이 부분에서 이제 점수를 저한테 더 준 것 같고요. 또 1가지는 이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이재명 정부와 가장 호흡과 방향성을 잘 맞춰서 갈 인재가 누구냐 이 관점에서 신용한에게 조금 더 점수를 준 것 같습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자 인제 본선에서 김영환 현 도지사와 맞붙게 되셨습니다. 저희가 인제 얼마 전에 김영환 지사와 인터뷰를 했는데요. 김 지사님 말씀은 충북은 이미 모든 지표에서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출산 증가율도 전국 1위이고 덧붙여 충북은 이미 첨단 산업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신용한 후보님은 출마 직전까지 지방 시대 부위원장을 역임하셨는데 지금 충북의 현주석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신용한 : 네, 김영환 지사께서 모든 부분을 1위를 달성하고 있다라고 했다면, 모든 부분은 아니고요. 각종 지표는 외견상의 지표는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출생률 증가율 1위고요. 취업률이나 실업률에 있어서도 항상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제적 지표, 외적인 것에서 상당히 괜찮은 편이죠. 그런데 이제 예를 들어 GRDP 같은 경우에 김영환 지사님 이전에도 충북 인구는 3.2%지만 GRDP에서는 3.65에서 3.7 사이 그 정도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그 뒤로 나아간 거는 없습니다. 특히 이제 각종 경제 지표의 성과를 강조하는데 기저효과라고 있잖아요. 기존에 코로나에 안 좋은 왔던 것이 반등하면서 보이는 착시 현상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전국이 성장을 할 때 충북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지지난 년도 그 전년도 해서 그다음에 지역 내 생산, GRDP는 전국 5위권인데 지역 내 소비, 영내 소비는 전국에서 꼴찌입니다. 제주도보다도 밑에 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지역에서 벌은 돈이 지역에서 소비되지 않는다는 거죠. 다른 데 여기에 유출이 된다는 거죠. 소비 자체가. 그만큼 이제 어떤 사람들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쇼핑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열악하다는 거죠. 그다음에 2030 기준으로 보면 1년에 2600여 명씩 서울 수도권으로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인재들이 이런 객관적인 지표, 이면에 숨어져 있는 내면적인 지표들은 상당히 열악하다. 그래서 새로운 충북을 가는 데 어떤 준비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촘촘하게 꼼꼼하게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
▶ 신용한 : 외형의 화려한 치장보다 내실 있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 금태섭 : 아무래도 현직에 있는 분하고 또 상대방하고 경쟁할 때는 과거의 실적이 좋았다고 현직은 주장을 하고 또 도전하는 쪽에서는 아니라고 비판을 하게 될 텐데, 또 충북 유권자 입장에서는 과거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거냐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경선 과정 말씀하실 때 과거와 미래 이런 말씀하셨는데 본인이 충북도지사를 맡으면 지금 현직 지사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점 어떤 강점이 있다고 내세우시겠습니까?
▶ 신용한 : 지금 현 김영환 지사께서는 제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시기도 하고 모임에 제가 사무총장을 6년을 맡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잘 알고 있고 강점에 대해서도 많이 제가 배우는 입장입니다. 김영환 지사의 장점은 이런 게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부분에서 과기부 장관도 하셨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 미래에 대한 부분도 모르는 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4만 불 시대에 걸맞는 문화, 예술 이런 부분에 대한 조회가 있으세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린 방향성 자체가 다 틀렸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디테일의 부족, 그다음에 Feasibility study(타당성 조사)라고 그러죠. 그 실현 가능성에 대한 예측 이런 것들이 꼼꼼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일어나는 어떤 일 때문에 뒤에 결과 효과나 효율 율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이런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기업에서 오랫동안 CEO로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CEO들의 특징은 글로벌 경쟁 하에서 저쪽에 있는 파일을 어떻게 하면 우리 파이로 가져올까가 첫 번째 단계가 있고 우리 파이로 가져온 것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 효과적으로 배분을 할까 이 부분에 강점이 있습니다. 민간 CEO의 경험을 10분 살려서 기존의 충북 도정, 어떤 행정적 관료적 측면의 도정에서 이제 생산적 경영자적 관점에 지금 시대에 맞는 리더십으로 그런 도정으로 바꿀 자신이 있습니다.
▷ 금태섭 : 지금 강점을 말씀하셨는데 물론 상대 쪽에서는 단점도 많이 지적합니다. 기업 경영 경험만 있고 행정 경험이 없다. 그리고 인제 당적 변경이 잦다는 점도 지적을 받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에서 시작해서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민주당까지 이렇게 옮기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 신용한 : 당적에 대해서는 김영환 지사께서 최소한 신용한을 비판할 수가 없겠죠. 또 차이점이 있습니다. 제가 국민의힘 계열에서 왜 나오게 됐는지 우리 금태섭 진행자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그대로 제가 뭐 어떤 무슨 철새라고 이렇게 비판했던 분들에게 제가 말씀드렸죠. 뭐냐면 철새는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먹잇감을 찾아서 날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알곡을 눈앞에 두고 추운 곳으로 자기 발로 날아가는 철새는 없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씀드렸듯이 박근혜 탄핵 이후에 굉장한 트라우마 속에서 반성하지 않는 기득권, 반성하지 않는 지도부에 대해서 강력히 들이받고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나오고 한 것들 많은 분들이 다 봤고 알고 계십니다. 그런 속에서 그 뒤에 행보도 마찬가지고 아닌 걸 기라고 못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윤석열 탄핵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연 제가 되묻고 싶은 것은 김영환 지사도 윤석열 캠프에서 인재영입위원장을 하셨어요. 그랬죠? 그러면 윤석열이라는 그 사람의 어떤 반헌법적인 어떤 그런 가치관, 그런 행동들, 언행들 과연 제 눈에만 보였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금태섭 진행자님께서도 2022년 1월 5일, 6일, 7일쯤에 캠프를 떠나셨습니다. 아마 떠나신 게 그런 것들을 보고 저는 떠났다고 확신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그때 딱 결심을 하고 1월 10일 날 제가 캠프를 떠나겠습니다라고 대선 의원, 3선 의원께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소신에 의한 개인의 아이덴티티로 봐주시면 가장 정확할 것 같고요. 앞에 질문을 까먹었네요.
▷ 금태섭 : 행정경험에 대해서 비판했거든요.
▶ 신용한 : 행정 경험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내가 30대 초반부터 기업에서 잔뼈가 굵고 계열사 사장, 회장실 사장을 거쳐왔습니다. 이제 시대적 리더십 요하는 리더십이 기업 경영자적 아래로부터 위로 섬기는 봉사자로서의 리더십이 훨씬 강력하게 요구됩니다. 또 정부에 참여해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으로서 여러 13개 부처에서 파견 나온 공무원들하고 같이 일을 했었고 가장 최근에는 지지난주까지 지지난주 금요일까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원장, 직무대행 장관 대행을 하면서 100여 명의 정부 부처 공무원들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정 참여만 해도 벌써 횟수로만 따지면 10여 년 전에 시작해서 약 4년여를 대통령 모셔보고. 또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서도 일을 그렇게 한 것하고 보면 경영자 최고 경영자의 경험 그리고 국정 참여 행정 경험까지 보면 과연 그럼 그분들에게 되묻고 싶은 게 이 정도 행정 경력 이상을 어떤 것을 요하는 것이냐. 첫 번째, 두 번째 그들은 기업 경영 경험이 있느냐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아래로부터 위로 섬기는 그런 경영 경험이 있느냐 되묻고 싶습니다.
▷ 금태섭 : 당적 변경 문제에 대해서 인제 그 뭐 반헌법적 모습을 보고 실망했고 뭐 이런 아주 설득력 있는 모습을 얘기를 하셨습니다. 제 얘기도 하셔서 제가 좀 그런데 그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저 지방시대 부위원장을 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하고 일하시면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신용한 : 저를 영입할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신용한 위원장은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급 대통령 지속 청년위원장을 했다라는 걸 바로 명시를 하시면서, "우리의 외연을 넓혀줄 폭을 넓혀줄 인재로 각별히 기대한다"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이제 실용, 실용적인 코드, 경제 전문가로서의 중도, 외연 확장 이런 부분을 이제 집중해서 보신 거죠. 이재명 대통령하고 맞춰서 일을 하면서 또 어떤 보고서 같은 거를 쓰고 보고하고, 하면서 완벽히 제가 일치하는 부분이 실용에 대한 부분입니다. 제가 농담을 합니다. 이름을 '실용환'으로 바꿔야 되나? 제가 농담도 하고 하는데요. 그런 실용적 코드에서 신념 노선 갈등이 아닌 완벽히 국민에게 무엇이 이득이 되는가 어떤 것이 국민에게 유익함, 삶의 질을 높여주는가 이런 관점에서 이란은 이재명 정부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정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한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것을 배우고 따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지금 두 후보 모두 인제 그 약간 저 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 후보님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차명 휴대전화를 권리당원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뭐 수행원 급여 대납 의혹이 있다. 이런 문제가 있어서 무고 허위사실 공표로 맞고발을 하셨고 또 상대인 상대 후보인 김영환 후보도 사법 리스크가 있어서 여기는 영장 청구까지 됐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 신용한 : 참 서글프죠. 김영환 후보 측에서 마치 제가 무슨 범죄자인 양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게 최근에 몇 번 있었는데요. 그런 모습들을 같이 동면에서 비교한다는 게 너무너무 서글픈 이야기입니다. 김영환 지사 누구누구로부터 돈을 받는다. 돈을 주러 간다는 사람들의 녹음 녹음 자체가 차량 그 녹음을 통해서 공개가 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영장 청구에서 그게 기각이 되면서 마치 이제 모든 범죄를 벗어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거꾸로 저에 대한 부분을 이미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 근거 없이 공격을 하셨습니다. 차명 폰 휴대폰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사자 일방의 근거 없는 증거 없는 주장을 그대로 많은 언론들이 원흉에 썼다라는 것을 기초로 해서 공격을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수사 결과, 조사 결과를 보면 큰 코를 다칠 겁니다. 자, 차명폰, 대포폰이라는 게 뭡니까? 없는 사람이라든지. 사망자라든지 또는 어떤 범죄를 이용하기 위해서 어떤 강압적으로 만든다든지 돈으로 매수를 해서 만든다든지 이런 거 아닙니까? 자기 손으로 자기 발로 가서 자기가 웃어가면서 그걸 서류를 친필로 작성하고 만들고 자기가 해지하면 차명권입니까? 자기 계좌에서 돈이 나갔다면 차명권입니까? 자, 두 번째는 제가 그 당시에도 여론조사 공개된 거, 공표된 거 기준으로 계속 1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1등을 하고 있는 사람이 왜 불법을 뭘 지시를 하고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보통은 불법을 하는 사람들은 뒤질 때 역전을 하기 위해서 무리수를 쓰고 하겠죠. 그리고 뭐 수행원 대납이다.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백팩 메고 맨발로 뛰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에서 항상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건 모든 유튜브에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입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수사 결과를 차분히 지켜보면 되는 것이고. 인간적으로는 제가 사람을 잘못 본 거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을 져야 된다. 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수사를 지켜보면 나중에 뭐가 진실인지 금방 밝혀지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금태섭 : 네. 금태섭의 아침저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 후보님 1호 공약이 창업 특별도 충북입니다. 충북이 제2의 판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 신용한 : 네, 충북은 지금 현재 청주를 중심으로 해서 반도체 바이오 2차 전지 그야말로 지금 가장 각광받고 있는 현재 먹거리 일거리로 굉장히 유망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쪽으로 충북 내 지역 내 총생산 GRDP가 청주가 인구가 약 89만 명 정도 되는데요. 대전이 한 145만 되죠. 그런데 대전하고 비슷합니다. 아마 올해 SK하이닉스 실적에 따라서 대전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정도로 현재 각광받는 산업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AI 로보틱스 시대에 우리 전국에서 또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도시 간의 경쟁을 하잖아요. 지역 간에. 그런 가운데서 과연 그러면 미래 먹거리 일거리 확보를 통한 미래 일자리 확보 이 면에서 우리 충북의 지속가능 육성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많은 질문을 가졌습니다. 특히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들이 계속 떠나잖아요. 2030들이 2600명씩 서울 수도권으로 가다 보니까 그러면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로컬 창업, 전통시장이라는 창업도 있지만 테크 창업, 또 기술 창업 이런 것들을 활발하게 하면서 지역 내 지속 가능성도 담보하고 또 지역 내에서 이제 은퇴한 엔토들 어른들의 경험과 지혜 또 어느 정도 자본 그리고 지역 내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결합해서 노소동락 상업으로 같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하고. 그다음에 창업에 실패한 자들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돕고 하면서 세미 판교밸리를 만들고 싶다. 이를 통해서 충북 내 지역 내 지속 가능성을 우리 지역에서 양성된 인재들이 스스로 담보하면서 나가게 만들고 싶다. 또 한 가지는요. 충북 내 불균형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청주를 중심으로 발달된 충북 내에서 북부권, 남부권에 상업을 하거나 외부에서 유입돼서 들어오는 기업들에 대해서 최우선 투자 등등의 기회를 부여하면서 충북 내 균형 발전 부분도 같이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자, SK 하이닉스 얘기를 잠깐 하셨고 인제 CEO 경험이 있으셔서 인제 현안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반론이 많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기업의 인제 초과 이윤문 얘기를 하시면서 국민 배당금 얘기를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야권에서는 굉장히 공격을 하고 또 민주 청와대에서도 개인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어제 김용범 실장의 발언 어떻게 보십니까?
▶ 신용한 : 네,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에 대해서 몇 가지 인제 아이디어들이 논의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존에 예를 들어서 하이닉스에서도 실행을 한 적이 있는데, 1차, 2차, 3차 쭉 협력업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예상됐던 그 가이드라인의 이익보다 훨씬 초과해서 이익이 났을 때 그 이익의 몇 프로를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을 한다든지 하면서 그 이익을 혼자만 갖는 게 아니라 같이 노력했던 협력업체 임직원들하고 같이 나누고 이런 것들이 실행된 바는 있습니다. 그런데 인제 이거를 전 국민 배당금으로 한다. 그러니까 기업의 어떤 이익을 이제 착취 느낌으로 들고 포퓰리즘이다. 이제 이렇게 느낌이 들게 되는 이 부분 시점이 좀 아쉬움이 있죠. 8천 선을 뚫을 수 있는 목전에 두고 그 발언이 이제 그 글이 나오면서 그것도 이제 외신에 보도되면서 상당히 좀 안 좋은 영향이 있던 것.
▶ 신용한 : 그 시점이 좀 아쉬움이 있고 그다음에 어떤 국민들에 대한 양해나 이해관계 없이 중간 과정에 약간 생략이 되면서 결론적으로 어떤 국민 배당금 이렇게 되다 보니까 어떤 여론에서의 뭐라 그럴까 충격 같은 것들이 분명히 있죠. 방향성에 있어서 어느 정도 이익을 같이 나누자라는 그런 마음에 대한 공감대는 있을지언정 방법론과 실행에 있어서는 좀 격한 면이 있었다. 그래서 아마 정부 전체 의견이라고 절대로 볼 수가 없을 것 같고요. 저도 이재명 정부에 참여해서 한복판에 있었지만 국민들 공감대를 얻는 정책 그리고 그런 단계를 거치는 정책 이렇게 아마 조정이 돼서 나중에 나가지 않을까라고 예상해 봅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 장관급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역임하셔서 청년 문제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이 도내 청년들의 고민은 무엇이고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가요?
▶ 신용한 : 지역 내에서 늘 이제 청년 저 취업률이나 실업률은 객관적 지표는 괜찮은데 내용으로 보면 또 열악한 일자리의 취업 이런 것들 때문에 불만들이 많이 있기도 하고 또 각종 청년의 복리 복지에 대해서도 그런 이제 비슷한 불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책이 기득권자들 또 기성세대들 관점에서 아이고 청년들 어렵고 불쌍하니까 도와야지 이런 관점에 뻗어 영 관점에서 설계가 되고 실행되는 게 많습니다. 그런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청년은 불상에서 돕는 그런 대상으로 시혜적, 수혜적 대상으로 보면 대부분의 정책은 실패한다고 보여집니다. 소위 성크 코스트가 되는 경우가 있죠.
▶ 신용한 : 그냥 한번 써버리고 많은 비용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더형 청년들이 하고 싶은 것들, 그들의 시각, 그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하도록 해 주어서 그게 하나의 성장 사다리가 되도록 해 주어서 이런 접근법의 전환 그래서 제가 하나의 성장 사다리가 되도록 해 주어서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를 만들고자 했고 공약을 했고. 그래서 청년위원장 경험을 살려서 본사 직속 청년위원회를 만들고 청년들이 단순히 자문기구 성격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집행까지 같이 해나갈 수 있는 걸로 직접 실행 집행을 하고 공무원들이 관리 감독하는 그런 위원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시간이 1분 정도 남았는데요. 후보님께서 충북도지사를 맡으면 어떻게 충북을 바꿔 나갈 것인지 유권자들에게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신용한 : 저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결심을 했습니다. 오송 참사. 우리 충북 도민들이 다 가슴에 피눈물 피멍이 들 정도로 잘 보았습니다. 그 당시 현직에 있는 지도자들이 보여준 모습은 도민들의 눈물과는 반대로 또 그 뒤에 1주년, 2주년 이렇게 갈 때 어떤 술자리, 술병이 난무하는 그런 술자리 이런 사진이 나올 때마다 더 피눈물 피멍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아래로부터 섬기는 또 발로 뛰면서 함께 호흡하는 그런 섬기는 봉사자로서 어떤 경영자적 리더십으로서 새로운 충북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과거로 퇴보할 것이냐 현재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 완전히 새로운 미래 충북을 만들 것이냐 저 신용화는 이제 완전히 새로운 미래 충북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저 신용한도 합니다.
▶ 신용한 : 이제 우리 충북이 신용한과 함께 젊어집니다.
▷ 금태섭 :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였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
▶ 신용한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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