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브 쿠마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초빙연구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단순한 외교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은 인도–한국 관계의 전략적 잠재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였다. 이러한 잠재력이 현실화된다면, 양국 관계는 21세기를 대표하는 핵심 국제 파트너십 중 하나로 부상할 수 있으며, 양국을 넘어 지역 안정과 글로벌 번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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