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143엔터테인먼트
[중앙이코노미뉴스 조용우] 그룹 아이콘 바비가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해 힙합의 진수를 선보였다.
바비는 인트로와 ‘f(에프)’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얻었다.
이어 ‘BrEAk It DoWn(브레이크 잇 다운)’, ‘텐데’, ‘야 우냐’로 강렬한 래핑을 선보였으며, ‘꽐라’, ‘hercules!(허큘리스!)’, ‘무중력’ 라이브로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말미에는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와 ‘연결고리#힙합’을 선곡해 뜨거운 함성을 터뜨렸고, ‘주옥’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바비는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힙합씬에서 남다른 위상을 떨쳤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 12’ 본선 무대 지원사격에 나서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바비가 속한 아이콘은 오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KON FOUREVER TOU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바비를 비롯해 김진환, 송윤형, 정찬우까지 네 명의 멤버가 군복무 이후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오를 것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바비는 지난 2015년 9월 아이콘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첫 솔로 정규 1집 'LOVE AND FALL'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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