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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우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A6' 국내 출시

카카오맵·티맵 연동이 가능한 버추얼 콕핏과 84개 LED로 구성된 다이내믹 인터랙션 라이트 등으로 디지털 경험을 구현했다. 전 트림에 앞·뒷좌석 열선, 앞좌석 통풍(일부 트림 제외), 요추 지지대 등이 기본...

아우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A6' 국내 출시

내연기관 모델 최저 공기저항계수 확보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The new Audi A6'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아우디 코리아는 20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공개하며 국내 공식 출시를 알렸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회장은 "프리미엄 세단은 아우디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고 있으며, 정제된 디자인, 향상된 디지털 경험, 스포티함과 안락함을 결합한 새로운 주행감각을 제공하여 한국 시장에서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성장 전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A6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을 달성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전 트림 기본 장착된 7단 S 트로닉과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감과 역동적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은 40 TFSI(203.9마력), 45 TFSI 콰트로(271.9마력), 55 TFSI 콰트로(367마력)를, 디젤 모델 40 TDI 콰트로는 204마력·최대토크 40.789kg·m를 발휘한다. 일부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6. 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외관은 근육질 실루엣과 균형 잡힌 비율로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어드밴스드·S-라인 등 두 가지 외장 스타일을 선보인다. 조명은 전 모델 Matrix LED를 기본으로 전방 마이크로 LED 디지털 매트릭스 헤드라이트와 396세그먼트의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를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소프트랩 디자인과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여기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선택 사양)가 결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컨셉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카카오맵·티맵 연동이 가능한 버추얼 콕핏과 84개 LED로 구성된 다이내믹 인터랙션 라이트 등으로 디지털 경험을 구현했다. 전 트림에 앞·뒷좌석 열선, 앞좌석 통풍(일부 트림 제외), 요추 지지대 등이 기본 적용되며, 주행보조 시스템과 주차 보조 패키지도 기본 제공된다.

음향 사양으로는 전 모델에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16스피커·685W)이 기본 적용되며, 최상위 55 TFSI 콰트로 S-라인은 810W 강화 사운드와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추가로 탑재했다.

출시 트림은 총 6가지로, 가격은 40 TFSI 컴포트가 6519만원부터,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원부터, 40 TFSI S-라인 7206만원부터,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원부터,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원부터,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원부터다.

아우디 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5월 20일까지 계약하고 6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드인·로열티·법인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 세일즈 ·마케팅 총괄은 " 한국 고객들은 제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으며, 프리미엄 제품과 그 가치에 기꺼이 투자한다. 브랜드 경험에 대한 기대 역시 미래지향적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면서 "아우디는 이러한 고객의 기대를 모든 활동 중심에 두고 있다. 더 뉴 아우디 A6는 디자인, 혁신, 그리고 안락함 전반에서 C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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