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한국 수탁시장 선도 재확인
안정적 IT시스템, 우수한 내부통제, 서비스 차별화 ‘3박자’
지난 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6'에서 수상한 이영주 수탁사업본부장(가운데). [사진=KB국미은행]
KB국민은행이 12년 연속으로 아시안뱅커紙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이름을 올렸다. 안정적 IT시스템 기반으로 전문인력, 우수한 내부통제, 서비스 차별화 등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다.
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싱가포르 금융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 주관 ‘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 기록이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안정적인 수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이 재확인됐다.
국민은행은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개의 거래기관과 70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으로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고 노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이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수탁은행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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