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아모레퍼시픽 '오딧세이', 올인원 구성의 남성 스킨케어 제안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오딧세이가 대표 라인의 정체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내며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한다.

아모레퍼시픽 '오딧세이', 올인원 구성의 남성 스킨케어 제안

스킨 · 로션 · 에센스 결합한 플루이드 제형

보습 · 탄력 · 톤 개선 등 복합 기능과 향 케어

오딧세이의 '올인원 로션' 제품.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오딧세이가 대표 라인의 정체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내며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한다.

오딧세이는 최근 브랜드 최초 형태의 통합형 스킨케어 제품 '로맨틱 올인원 로션'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1990년대 중반부터 이어져 온 '로맨틱' 라인의 콘셉트와 기능적 요소를 하나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과 로션 중심의 라인업을 유지해온 가운데, 사용 단계를 줄이려는 남성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다.

제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합친 제형으로 구성돼 별도 단계 없이 단일 사용이 가능하다. 가볍게 퍼지는 플루이드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향은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로 시작해 은은한 플로럴과 머스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춰, 기초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분 구성에서도 보습과 피부 개선 기능을 함께 고려했다. 여러 형태의 히알루론산과 녹차 유래 성분을 포함해 수분 공급을 강화했으며, 저분자 콜라겐과 함께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을 배합해 피부 탄력과 톤 개선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건조함과 피부 활력 저하 등 남성 피부 고민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유통은 모바일 커머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채널 전반으로 확대된다. 카카오톡 기반 판매를 통해 먼저 공개된 뒤 자사몰과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판매처가 넓어질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간편성과 기능, 향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선물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