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피시픽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5% 증가한 1378억원, 1조22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포인트데일리 송가영 기자] 아모레피시픽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5% 증가한 1378억원, 1조22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분기에는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성장과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주요 브랜드의 일본 내 성장이 견인했다.
이와 함께 북미 아마존 비즈니스 확대와 국내 사업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성과 견인에 힘을 보탰다.
계열사별로 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6% 증가한 1267억원, 1조1358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국내 사업은 주요 브랜드 및 채널의 견고한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9% 오른 815억원, 62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사업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567억원 매출은 4971억원으로 6% 올랐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뷰티 브랜드사는 오프라인 채널 재편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 13% 줄어든 28억원, 1099억원을 기록했다.
오설록, 오설록농장, 퍼시픽테크 등 기타 계열사의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63억원,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8%, 20% 증가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