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순신 방위산업전 부스 B-18 내부
씨랩(Cilab)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수중드론 기술과 신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씨랩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대표 수중드론 시리즈인 ‘가르다 M’, ‘가르다 M2’ 그리고 ‘가르다 M3’를 공개하며, 수중 환경에서의 지능형 운용 시스템과 확장형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씨랩의 수중드론은 부스 B-18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롭게 선보인 ‘가르다 M3’는 방위산업 분야에 특화된 모델로, 기존 제품 대비 확장성이 강화됐다. 특히 어뢰 장착이 가능한 구조를 갖춰 다양한 작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운용 능력을 제시했다.
함께 전시된 ‘가르다 M’과 ‘가르다 M2’는 AI 기반 자율 운용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능을 적용해, 수중 정찰, 시설 점검, 데이터 수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씨랩은 수중드론을 단순 장비가 아닌 AI·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결합된 통합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이러한 기술 방향성을 바탕으로 방산 및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순신 방위산업전에서 ‘가르다 M3’를 처음 공개하며 씨랩의 기술 확장 방향을 선보이게 됐다”며 “AI 기반 수중로봇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