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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쓰레기집'서 10년간 개 수십마리 방치…60대 보석 석방

쓰레기로 뒤덮인 환경에서 10년 이상 개 수십마리를 방치한 60대 여성이 보석 석방됐다.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쓰레기로 뒤덮인 환경에서 10년 이상 개 수십마리를 방치한 60대 여성이 보석 석방됐다.

A씨 집에 방치된 개들 (사진=춘천경찰서)춘천지법 형사3단독(박동욱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A(64)씨의 보석 청구를 3일 인용했다.

이에 따라 A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다.

A씨는 2013년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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