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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싱글남녀 10명 중 7명, “2030세대의 정치관심이 필요하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여야가 안간힘을 쏟고 있다. 특히 19대 총선 공천 과정을 통해 두드러진 2030세대의 뜨거운 정치관심과 젊은 청년비례대표의 활약은 그 어느 때 보다 강한 2030세대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젊은 세대의 민심을 잡기 위한 청년 일자리 대책, 반값등록금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앞 다퉈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이를 바라보는 2030세대의 진짜 생각은 어떠할까?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이음(www.i-um.com)은 지난 3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 20~30대 성인 미혼남녀 1708명을 대상으로 ‘2030세대의 정치관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30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전체 설문참여자 1708명 중의 70%인 1196명이 “2030 세대의 정치관심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다”라고 답하며, 청년들의 정치관심이 개선된 사회환경을 만들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4월 총선을 앞두고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여야가 안간힘을 쏟고 있다. 특히 19대 총선 공천 과정을 통해 두드러진 2030세대의 뜨거운 정치관심과 젊은 청년비례대표의 활약은 그 어느 때 보다 강한 2030세대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젊은 세대의 민심을 잡기 위한 청년 일자리 대책, 반값등록금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앞 다퉈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이를 바라보는 2030세대의 진짜 생각은 어떠할까?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이음(www.i-um.com)은 지난 3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 20~30대 성인 미혼남녀 1708명을 대상으로 ‘2030세대의 정치관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30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전체 설문참여자 1708명 중의 70%인 1196명이 “2030 세대의 정치관심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다”라고 답하며, 청년들의 정치관심이 개선된 사회환경을 만들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 본인의 상황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남성 설문참여자 52%와 여성 설문참여자 59%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며, 실제 본인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는 반응은 냉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학자금 대출이나 가계를 위한 생활대출 등의 빚이 있다고 답한 2030 싱글남녀도 각 남성 24%와 여성 23%로 집계되었다.

‘경제적 여유와 결혼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조금 벌더라도 결혼은 꼭 하고 싶다(72%)’는 의견을 보였으며, ‘경제적 여유와 직업관’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은 ‘안정적인 미래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56%)’을, 여성은 ‘꿈을 포기하더라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안정된 일자리(57%)’를 희망했다.

최근 가장 큰 정치화두인 ‘청년비례대표’ 관련해서는 남성 53%와 여성 38%가 ‘기존 정치인들과 다를 바 없어 좀 실망이다’라고 평하며, 2030세대의 분노는 절감하지만 진정으로 이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 국회의원은 나오지 않는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외에 ‘청년이 청년을 대표해야 하므로 청년대표를 지지한다’라고 생각하는 남녀도 각 28%와 36%를 차지하였으며, 아예 ‘관심이 없다’라고 답한 응답자도 각 19%와 26%로 집계됐다.

마지막으로 설문에 참여한 싱글남녀 모두에게 “가장 시급한 청년정책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 결과 ‘청년고용지원정책(36%)’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뒤를 이어 ‘결혼 및 출산지원정책(31%)-등록금반값정책(18%)-청년주택지원정책(15%)’의 순으로 답했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음소시어스의 김윤진 홍보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2030싱글남녀들의 뜨거운 정치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며, “그간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여겨졌던 2030세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 노력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소셜데이팅 이음의 블로그(www.iumsin.com)에서 진행됐으며 20대~30대 싱글남녀 총 1708명이 참여했다. 이음(www.i-um.com)은 매일 12시 30분에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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