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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심형탁, 아들 하루와 日 홍보대사 위촉…한일 교류 잇는다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일본 야마나시현의 초대 국제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일본 야마나시현의 초대 국제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일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심 씨와 하루가 제 고향인 야마나시현에서 초대 ‘야마나시 국제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며 소식을 전했다.

사야는 “심 씨, 하루 축하해요”라며 두 사람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앞으로도 야마나시와 한국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며 야마나시의 아름다운 곳과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위촉식에 참석한 심형탁과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정장을 차려입은 심형탁과 빵모자를 쓴 하루가 함께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야는 당시 하루의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잠에서 막 일어난 하루였지만 많은 분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환대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2025년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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