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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투자증권, 어버이날 맞이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RP 출시 外

하나증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MOU 체결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선종)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신한투자증권, 어버이날 맞이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RP 출시 外

신한투자증권, 어버이날 맞이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RP 출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어버이날 맞이 만 65세 이상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91일물) 수익률을 제공하는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RP’를 5월 29일까지 판매한다.

출처 : 신한투자증권

이번 특판 RP는 디지털 금융 이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증권업계 내 고령자 전용 금융상품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어버이날에 맞춰 선보였으며,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를 통한 포용금융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

가입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만 65세 이상 개인 고객이다.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총 판매 한도는 50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91일)이며, 중도해지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없이 세전 연 3.4% 수익률이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으로 개설한 계좌에서만 가입 가능하며, 신한 SOL증권 앱, HTS, WT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매수 가능 시간은 영업일 기준 오전 8시 2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하나증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MOU 체결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선종)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지난 5월 7일 진행된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하나증권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혁신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 전략 산업군의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와 자본시장 진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직접투자와 조합 출자 검토, 자금 조달 등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IPO 컨설팅과 M&A 자문 등 자본시장 진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 정보 공유와 우수 기업 추천, 투자설명회 등 행사 공동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센터가 올 하반기 조성 예정인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 지역 초기 스타트업을 밀착 보육하는 액셀러레이터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 발굴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하나증권은 투자와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전북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전북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과 함께 지역 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직접적인 협력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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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대표 진승욱)이 글로벌 증시 흐름을 진단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미국 증시가 견인하는 안도랠리 국면 세미나 사진. 출처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오는 5월 14일 오후 4시부터 당사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미국 증시가 견인하는 안도랠리 국면’을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S&P500·나스닥 등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주요 변수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증시가 주도하는 위험자산 선호 흐름과 향후 투자환경 변화를 살펴본다.

강연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문남중 연구원이 맡는다. 문 연구원은 미국 통화정책과 경기 흐름, 주요 업종별 투자 포인트 등 최근 미국 증시 흐름을 분석하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이벤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사전 신청한 고객에게는 세미나 일정과 자료 받기를 앱 알림,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SMS)로 안내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객들이 시장 흐름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세미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투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 출시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를 출시했다.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기술 중심 성장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로 코스닥 시장 내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상품이다.

실제 정부의 제도 개선 움직임은 코스닥 시장 투자 환경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코스닥 벤처펀드 세제 혜택 확대, 공모주 우선 배정 비율 상향,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도입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더해 기금운용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기관투자자의 참여 확대도 기대된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016년 ‘KB스타 코스닥150 인덱스 펀드’를 출시해 현재 약 4600억 원 규모로 운용 중이다. 이번에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를 선보이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액티브와 패시브 전략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는 코스닥 시장 내 핵심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한다. 코스닥150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에 약 40~60%를 투자하는 ‘코어 전략’과 향후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부스터 전략’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코스닥 시장은 업종과 종목 간 성과 차별화가 큰 만큼 단순 지수 추종보다 성장성과 수급 변화를 함께 고려한 선별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지수 편입 효과와 수급 변화 등을 반영한 퀀트 기반 분석을 통해 투자 종목을 선별한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정부의 정책 지원과 산업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코스닥 시장의 투자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대형 성장주 중심의 선별 투자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 코스닥 대장주 펀드’는 교보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판매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코렌텍,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6억 달성

국내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조판매 전문기업인 코렌텍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출처 : 코렌텍

8일 발표된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약 2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코렌텍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연결 자회사 실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코렌텍 별도 기준 주요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주목되는 점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이 회사는 미국·중남미·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업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공관절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표면처리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관심이 모아진다.

코렌텍 관계자는 “연결 자회사 실적 영향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코렌텍 본업 기준 주요 사업은 견조한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렌텍은 국내 최초 인공관절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설립한 이래 인공 고관절, 슬관절 및 척추고정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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