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행사장 전경 (사진=신한카드)
[백세시대 = 김인하 기자] 신한카드가 국내외 갤러리 및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더프리뷰서울 2026’(더프리뷰서울)을 개최하고, 문화예술과 금융을 잇는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23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더프리뷰서울에는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규모인 총 48개 갤러리가 참여해 220여 명 작가의 2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올해 더프리뷰서울 특별전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카루 미요시를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한 설치 작품 8점을 선보인다. 부산시 신진작가 공모전 ‘부산, 커넥티드’ 수상팀 ‘루미네어’의 신작도 공개되며, 마스터카드와 협력한 ‘인피니티 플랜’ 존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가장 주목할만 점은 국내 최초 콜렉터 주도의 예술상 ‘리아트 어워즈(Re:art Awards with 하나문화재단)’이다. 76인의 콜렉터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심사를 맡아 참여 작가 중 2~4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구매 후 협력 미술관에 기증돼 다음 세대를 위한 콜렉션으로 영구 소장된다.
더프리뷰서울에는 신한카드 탑스클럽(Tops Club) 고객과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SOL메이트’와 연계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신한은행의 고자산 시니어 고객들이 초청됐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신한은행의 상생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더프리뷰서울 입장권은 NOL티켓이나 현장에서 신한카드로 구매시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도 사전 구매 가능하다.
한편, 더프리뷰서울은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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