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신한자산운용-효성중공업,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확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8일 여의도 TP타워에서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진행된 전력인프라 및 친환경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출처 : 신한은행
이번 협약은 ‘신한-효성 글로벌 그린웨이 펀드’의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협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기존 코퍼레이트 파트너십 펀드(Corporate Partnership Fund)를 통해 쌓아온 공동 투자 경험과 신뢰를 기반으로 해외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프로젝트에 대해 해외 PF 주선, 외화지급보증, 파생상품 등 전문 금융 솔루션을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해외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친환경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다하고 K-금융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13일 대학생·예비직장인 금융교육 나서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 이하 iM금융)은 ‘금융 CEO가 예비직장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부자 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대학생 및 예비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출처 : iM금융
금융감독원에서 주최하는 ‘2026년 제2차 FSS금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금융교육은 iM금융 황병우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투자와 자산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현명한 재테크에 대한 강연과 최근 코스피 급증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주식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 등 중요한 투자 원칙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대상자가 대학생과 예비직장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금융그룹 CEO로서의 개인적 투자 경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청중과 공감하는 강연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5월 13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대구 북구)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e-금융교육센터(2026 FSS금융아카데미 신청 안내)’를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본 교육에 앞서 금융감독원 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iM금융 황병우 회장은 “모교인 경북대학교에서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금융 관련 강연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사회에 첫발을 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B금융, 2026년 'KB스타터스 Welcome Day' 개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스타트업 50개사와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진행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신규 선발 기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관계자가 모여 협업·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KB금융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연결(Connect)을 바탕으로 협업 관계를 구축(Build)하고, 함께 성장(Scale-up)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커넥트(Connect), 빌드(Build), 스케일업(Scale-up)'을 테마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50개사 스타트업 대표, 임직원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인베스트먼트 등 그룹 내 주요 협업 부서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웰컴데이는 신규 선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친환경 행사로 운영됐다. 친환경 행사 전문 브랜드 '테이블타임즈'를 운영하는 (주)만만한녀석들의 친환경 모듈형 행사 집기를 활용하여, 나무 약 40.89그루의 벌목을 방지한 것과 같은 효과인 약 351.62kgCO2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KB금융은 AI 전환(AX)과 기술 기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금융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금융회사·투자자·글로벌 파트너와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넘어 협업,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초기 창업기업·청년 창업가를 모집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청년의 창업 도전이 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운영하며, 총 12개사의 청년 기업을 신규 선발했다.
2026년 'KB스타터스'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세무·회계·법률· 특허 등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프로그램 ▲전용 업무 공간(강남, 전북, 싱가포르)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있도록 KB스타터스와의 협업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투자 연계 등을 통해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기보,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MOU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와 기술혁신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이사(사진 왼쪽)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하나은행
이번 협약은 고령화 등으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M&A를 통한 기술혁신형 기업의 대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M&A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20억 원(특별출연금 15억 원, 보증료지원금 5억 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657억 원(특별출연 300억원, 보증료지원 357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 중인 인수 기업으로, 해당 기업에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최대 100% 적용 ▲보증료 최대 0.7%P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M&A 활성화로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코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 승계와 기술혁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
국고금 지급’ 업무 본격 개시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금 지급’ 업무 승인을 받아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세무 환급 플랫폼 삼쩜삼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처 : 케이뱅크
앞으로 고객들은 정부가 지급하는 국고금을 케이뱅크 계좌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수령 가능한 국고금은 종합소득세·부가세 환급금을 비롯해 정부 지급 사업비, 인건비, 근로·자녀장려금 등 대부분의 국고금 전 항목이다. 국세청 세금 신고 시 환급 계좌를 케이뱅크로 등록하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세무 환급 플랫폼 삼쩜삼과 손잡고 이달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쩜삼에서 종합소득세 환급을 신청할 때 환급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하고, 케이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케이뱅크 계좌로 환급금을 받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 원 한도내 환급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급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케이뱅크 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현금 5천 원을 제공하며, 개인사업자가 ‘사장님 통장’을 개설할 경우 5천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 2024년 국고금 수납 업무를 시작하며 ‘공과금 내기’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번 지급 업무까지 확대되면서 국고금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갖춰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국고금 수납 업무를 넘어 지급 업무까지 가능해지면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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