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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6500억원 돌파

신한운용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6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6500억원 돌파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단기간에 대형 ETF로 성장하고 있다. 신한운용 제공 [뉴스락]

[뉴스락] 신한운용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6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에 퇴직연금과 기관 자금 유입이 더해지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 3월 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뒤 이틀 만에 순자산 1000억원, 일주일 만에 2000억원을 넘겼다.

상장 한 달 만에 5000억원을 돌파했고 지난 22일 기준 순자산은 6960억원으로 늘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520억원이다.

이 상품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SK스퀘어,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등을 담고 있다.

지난 22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 비중은 SK하이닉스 24.74%, 삼성전자 21.74%, 삼성전기 18.89%, SK스퀘어 15.61%다.

신한운용은 반도체 대형주 외에도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 광통신 등 관련 밸류체인 종목을 함께 편입해 투자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최근 4월 정기변경에서는 LG이노텍과 ISC 등을 반영해 산업 트렌드 대응력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종목 구성 전략이 성과 차이를 만든 핵심 요인"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대형주 집중 전략에 더해 AI 확산에 따라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MLCC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구간에 있는 기판 관련 주요 종목을 편입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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