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 시작…본인 인증만으로 진료 내역 조회
신한라이프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기업의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신한라이프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기업의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라고 신한라이프는 덧붙였다.
즉 이 서비스의 핵심은 간편함이다. 고객은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먼저 카카오·네이버·토스 등 본인이 편한 인증 수단으로 본인 확인을 마친다. 이후 앱 내에서 병원 이용 사유를 입력하고 진료 내역을 선택하기만 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기존처럼 병원 창구에서 서류를 발급받아 사진을 찍어 첨부할 필요가 없다.
특히 신한라이프의 지능형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인 'S-패스' 대상 건은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고 한다.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대상 테스트를 거쳐 오는 4월 중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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