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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금융,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 발간

신한금융에 따르면 보고서는 최근 코스피 상승이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될 결과로 평가했다. 밸류업 프로그램만으로 약 1000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신한금융,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 발간

신한금융이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발간했다. (출처: 신한금융그룹) / 2026.04.12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코스피의 지속 상승 조건을 분석한 신한미래전략연구소 보고서 ‘한국 주식시장 구조 전환을 위한 조건’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보고서는 최근 코스피 상승이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될 결과로 평가했다. 밸류업 프로그램만으로 약 1000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코스피가 박스권으로 회귀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지만, 지속적 상승을 위해 ▲이익 변동성 축소 ▲장기투자 문화 정착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의 세 가지 구조적 조건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제조업의 플랫폼화와 포트폴리오 재배치가 이익 변동성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제언했다.

또 단기매매 중심의 수급 구조 개선과 장기 투자 문화 확산, 금융회사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이후 성장 산업으로 에너지, 배터리, 자동차, 바이오, 방산·조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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