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6개 분야 1위 선정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이하 신한금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출처 : 신한금융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신한금융는 지난해 11월 총 110조 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기업시민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15년 연속 ‘금융지주(그룹)’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의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은행’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신한 프리미어’가 9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총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카드는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신용카드’ 부문 1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간편결제서비스’ 부문에서 ‘신한 SOL페이’가 7년 연속 1위,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사회공헌 브랜드 ‘신한카드 아름人’이 14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융의 본질을 강화해 산업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신한금융은 금융보국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금융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는 선도 금융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 2000억 규모 소상공인 안심통장 추가 지원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본점. 출처 : 하나은행
지원 금액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하나은행은 2025년 8월부터 10월말까지 시행했던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2호 대출’에서 점유율 31.6%(실행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 관련하여 ▲빠른 대출실행 ▲대면상담가능 ▲유연한 심사기준 등 하나은행만의 장점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초 신규 대출 약정 시 발생하는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고 사전 응모 후 안심통장 약정한 손님 1700 명 한정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증서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5부제 방식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출 신청 손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3월 19일(1,6), 20일(2,7), 23일(3,8), 24일(4,9), 25일(5,0)에 해당하는 손님이 대상이며, 3월 26일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손님을 대상으로 자금난 해소 및 비상금 자금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로 더 많은 개인사업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銀,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동시에 차단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이상거래탐지(FDS)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금융사기 및 불법 자금 흐름의 선제적인 차단에 나섰다.
출처 : 우리은행
최근 금융당국의 민생금융범죄 엄단 및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우리은행은 전담 조직인 ‘FDS-AML 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와 공동 탐지 체계를 기반으로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통합 대응체계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불법 자금세탁 차단을 동시에 구현하는 실질적인 내부통제 환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도입된 체계는 FDS 시스템에서 포착된 사기 의심 거래를 AML 시스템과 즉시 연계해 자금세탁 위험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분석된 위험 정보는 의심거래보고(STR)와 계좌 지급정지 등 후속 조치로 신속히 이어지는 유기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사기와 자금세탁을 개별적으로 대응해 오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우리은행은 이미 대포통장 명의인에 대한 고객위험평가를 자동으로 반영하고, FDS 모니터링 결과를 AML에 연동해 STR로 자동 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향후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ML 모니터링 결과를 FDS에 다시 반영하는 양방향 방식으로 시스템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이나 치매 관련 금융피해 등 고위험 거래에 대해 피해계좌를 선제적으로 지급정지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방어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전자금융 FDS 시스템’과의 빈틈없는 연계도 추진한다. 전기통신 금융사기, 자금세탁, 전자금융 이상거래를 모두 아울러 통합 관리하는 3중 위험관리 체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우리은행 금융사기예방부 남궁유 과장은 "FDS와 AML의 연계는 나날이 교묘해지는 금융사기와 자금세탁을 동시에 차단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고도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장 실효적인 금융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전체 출품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 카카오뱅크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 유일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광고제다.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매년 우수 광고를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심사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은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이체, 이자 계산, 회비 관리 등 금융 업무를 대화로 처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카한테 10만 원 보내줘”, “이번 달 회비 납부 내역 알려줘”와 같은 요청을 통해 일상에서 ‘대화형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보다 편리해진 금융 이용 방식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영상은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돼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약 1,550만 회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을 바꾸다, 생활을 바꾸다’ 캠페인으로 ‘제32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카카오뱅크만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로 더 편리해진 일상을 묘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스뱅크,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최승락 리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담당 남승관 리더(왼쪽부터)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메시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토스뱅크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주자 2인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는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의 지목을 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뱅크 본사 회의실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토스뱅크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최승락 리더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담당 남승관 리더도 함께했다. 청소년 불법도박은 금융사기 및 불법 자금 흐름과도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보호와 이상거래 탐지 체계를 책임지는 실무 리더들이 동참해 내부 통제와 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토스뱅크는 그간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상거래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을 지속해왔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층이 불법 온라인 도박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금융권 차원의 예방 노력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금융사로서 이상거래 탐지와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금융·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이랜드월드 조동주 대표이사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용진 원장을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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