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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신임 이사장, AI 금융 지원 방침 발표

그는 "AI 등 미래전략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으로 소외 없는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이사장은 "적극적인 재원 확보와 한층 강화된 리스크...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신임 이사장, AI 금융 지원 방침 발표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3월 12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 중심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정책 수행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등 미래전략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으로 소외 없는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이사장은 “적극적인 재원 확보와 한층 강화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해 변함없는 기업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미래 50년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성미 기자

퍼블릭뉴스통신 경제부 권성미 기자입니다. 금융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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