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최대 200억원 보증지원···최저보증료율 적용 등 우대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혁신스타트업 6개사를 제15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자율주행 스마트 농업 설루션 기업 ‘긴트’ ▲스마트글래스용 증강현실 광학모듈 개발 기업 ‘레티널’ ▲NPU 팹리스(AI 전용 반도체 설계) 기업 ‘모빌린트’ ▲자율주행용 시스템 반도체(SoC) 개발 기업 ‘보스반도체’ ▲초고속 무선 통신 반도체 개발 기업 ‘유니컨’ ▲AI 기반 3D 머신비전 설루션 기업 ‘클레로보틱스’이다.
혁신아이콘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 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등의 금융 지원과 함께 해외진출·홍보·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한다.
신보 관계자는 “AI, 반도체 등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유망 혁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며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보의 혁신아이콘 기업은 14기까지 7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총 9947억원의 신용보증 한도가 제공됐다.
현재까지 총 1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고, ‘리벨리온’, ‘업스테이지’ 등 총 4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첫 기업은 2기 혁신아이콘인 헬스케어 기업 '뷰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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