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세계그룹, AI로 유통 전면 혁신 가속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유통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상품 소싱부터 발주, 가격 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까지 6대 핵심 영역에 AI를 접목해...

신세계그룹, AI로 유통 전면 혁신 가속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유통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상품 소싱부터 발주, 가격 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까지 6대 핵심 영역에 AI를 접목해 리테일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앞서 체결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유통 산업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적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물류와 재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룹 내 핵심 유통 계열사인 이마트가 선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리플렉션 AI와의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 실무진은 정례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향후 경영진 워크숍 등을 통해 전략 실행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협업을 통해 AI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고, 기존 유통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