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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보, 창립50주년 국제포럼 개최 '혁신과 포용'의 미래비전 선포

전시관은 ▲연혁으로 보는 신보의 역대 경제위기 극복사 ▲스타트업 지원 성과 ▲글로벌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신보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BASA)의 실시간 시연과 함께...

신보, 창립50주년 국제포럼 개최 '혁신과 포용'의 미래비전 선포

AI·디지털 및 녹색금융 지원방안 심층 모색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포럼’에서 환영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신보]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녹색금융 확대 등 당면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국제기구 및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강승준 이사장은 18일 “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신보가 나아갈 미래 50년의 새로운 나침반을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녹색·디지털 전환 등 전 세계적인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해 글로벌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보의 반세기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한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 금융의 미래: 혁신과 포용의 길’이라는 대주제 아래 총 2개의 핵심 세션으로 세분화하여 내실 있게 진행됐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소기업 정책금융과 신용보증제도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 금융이 가져온 패러다임 변화를 짚어보고, 해외 선진 신용보증기관의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다각도로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보와 ADBI가 공동으로 연구한 성과인 '디지털 전환과 녹색금융 지원방안'을 주제로 각 기관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학술적 가치가 높은 심층 토론이 유기적으로 이어졌다.

신보는 포럼 행사장 내에 ‘50주년 기념 전시관’을 별도로 기획해 기관의 핵심 역량을 직관적으로 선보였다. 전시관은 ▲연혁으로 보는 신보의 역대 경제위기 극복사 ▲스타트업 지원 성과 ▲글로벌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신보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BASA)의 실시간 시연과 함께 AI 기반 데이터 금융 전략을 소개해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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