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국정과제 이행 점검을 위한 ‘국정과제 추진위원회’를 가동했다. 신보는 6일 대구 본점에서 위원회를 열고 국정과제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정부 과제 이행 지원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내부 자문기구다. 분기별 기관장 주재 회의와 월례 실무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참여를 통해 유관 기관과 협업 과제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대구 본점에서 열린 '신보 국정과제 추진위원회'에 참석해 국정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신용보증기금]
이번 회의에서는 ‘2026 정부 업무보고’에 포함된 중점 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신보는 현재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딥테크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확충 등 2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일부 과제는 실행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국정과제 이행은 단순한 목표 달성이 아닌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향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현안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도를 적기에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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