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감사원 주관 하에 ‘공공기관 적극행정 대구·경북지역 간담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정책금융 현장에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감사원은 공공기관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기에 파악하고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감사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신보 대구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는 윤승기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됐고 신보를 비롯해 대구·경북 소재 20여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윤 본부장은 감사원이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감사 패러다임 전환의 주요 내용과 함께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또 사전에 컨설팅을 신청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형 자문도 실시했다.
신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감사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정책금융 현장에 활용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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