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9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신문활용교육(NIE) 패스포트’를 무료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NIE 패스포트는 신문기사를 읽고 주어진 활동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문해력을 높이고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키우도록 돕는 NIE 워크북이다.
올해는 한류의 탄생, 한국 브랜드의 가치, 지속 가능한 K컬처를 위한 제안 등 K컬처를 주제로, 신문 판형인 타블로이드판으로 패스포트를 제작한다고 신문협회는 설명했다.
26일부터 협회 누리집에서 초·중·고 각 3000명까지 선착순으로 패스포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제시된 12개 활동 과제를 수행한 후 9월30일까지 신문협회에 제출하면 우수 학생들에게 총 890만원의 상금을 준다. 올해부터 지도교사상(3명, 20만원)과 참가상(100명,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신설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