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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안내]AI 시대, 인재 조건을 묻다

20년간 10만 건 이상의 이력서를 검토해 온 베테랑 헤드헌터 문선경 유니코써치 전무가 AI 시대 커리어 전략을 담은 신간 ‘이력서를 10만 건 읽었습니다: 베테랑 헤드헌터가 발견한 AI 시대 인재의 조건(틔움)’을 출간했다.

[신간안내]AI 시대, 인재 조건을 묻다

문선경 지음/틔움 펴냄.

20년간 10만 건 이상의 이력서를 검토해 온 베테랑 헤드헌터 문선경 유니코써치 전무가 AI 시대 커리어 전략을 담은 신간 ‘이력서를 10만 건 읽었습니다: 베테랑 헤드헌터가 발견한 AI 시대 인재의 조건(틔움)’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전문성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경력의 길이’에 의존하던 기존의 평가 기준이 무너지고 ‘경험의 밀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같은 시간을 반복적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 한 해를 ‘10년처럼’ 보내며 성취의 깊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한 업무 반복이 아닌 문제 해결력, 통찰, 연결 능력을 축적해야 진정한 전문성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책은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도 주목한다. 디지털 환경에서 남겨지는 ‘디지털 발자국’이 곧 개인의 커리어가 되는 만큼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면접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책은 직장인, 기업,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시각에서 커리어를 조망한다. 개인에게는 전문성 5단계 수련법과 AI 시대 핵심 역량을 제안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채용 기준과 글로벌 인재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나아가 고용 불안이 심화된 환경 속에서도 성장의 밀도를 높이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리어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담았다.

/윤태민 기자 yt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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