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전경. (사진=오뚜기)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식품업계가 대규모 소비자 행사부터 사회공헌, 신사업 확장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각 기업들은 수치 기반 성과와 체험형 전략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오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총 100가족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경연에 참여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수상 가족에게는 최대 500만원 상금과 여행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스타벅스 임직원이 광장시장 이정표를 교체하는 모습.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경동시장·광장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경동1960점과 광장마켓점에서 제품 1개당 300원씩 적립한 상생기금을 활용한 프로젝트다.
광장시장에서는 노후 이정표 31개가 전면 교체됐고, 경동시장에서는 보행로 정비와 화장실 리모델링, 주차장 정비, 방역, 환풍구 수리 등이 진행됐다.
hy,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큐토펫' 공개. (사진=hy)
hy는 반려동물 플랫폼 '큐토펫'을 론칭했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 비율이 약 30%에 달하는 시장을 겨냥해 별도 커머스 구조로 운영된다.
애니몬다, 닥터폴 등 글로벌 브랜드 프리미엄 사료와 펫 간식·펫밀크 제품을 포함해 시작하며, AI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반 질환 예측 기능을 도입했다. 향후 수의사 상담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커피엑스포 2026'에 참가한 대상다이브스 부스 전경. (사진=대상)
대상다이브스는 지난 15~18일 서울 코엑스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205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대상다이브스는 커머셜 8종, 스페셜티 8종 등 총 16종 생두를 전시했으며, COE 2025 2위 원두 '과테말라 엘 모리또 게이샤 워시드'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드립백 증정과 소포장 시음, 할인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A2+우유'가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19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서울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우유'가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19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 기준 2팩 이상 소비한 수준으로, 총 2400만리터 규모로 올림픽 수영장 1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제품은 A2 단백질 원유만 사용하고 체세포수·세균수 1등급 기준을 충족하며, EFL 공법을 적용했다. 현재 180㎖부터 2.3L까지 다양한 용량과 170㎖ 멸균 제품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골든블루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에 구입비를 지원해 마련된 차량.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및 직업 재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부산 지역 장애인 체육 선수 4명을 채용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장애인 직업 재활 기관 '한마음학원'과 협력해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지원금은 교육 장비 교체 및 직업 훈련 환경 개선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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