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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산업진흥원, 소공인 도제교육 본격 운영… 기술 전수 나서

현재 교육에는 △(주)미세한-이지아워 △대종테크-정종훈 예비소공인 △대승정밀-나영준 과장 등 3개 그룹이 참여해 기술 전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5월 12일에는 스마트공장...

시흥산업진흥원, 소공인 도제교육 본격 운영… 기술 전수 나서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기술 전수와 차세대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시흥산업진흥원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26 소공인 도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숙련기술자와 교육생을 그룹별 1대1 방식으로 연결해 현장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앞서 지난 4월 20일 숙련기술자와 교육생 간 기술 매칭을 위한 ‘사전 역량 진단 및 교육 로드맵 수립 간담회’를 열고 교육생 수준 점검과 맞춤형 기술 전수 계획을 확정했다.

현재 교육에는 △(주)미세한-이지아워 △대종테크-정종훈 예비소공인 △대승정밀-나영준 과장 등 3개 그룹이 참여해 기술 전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5월 12일에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이 구축된 등대공장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제조 환경과 선진 생산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실무 교육은 오는 6월 26일까지 그룹별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숙련기술자들은 복합 공구 설계와 제작 기술 등을 전수하고, 교육생들은 이를 실제 생산 공정에 적용해 제조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 방안을 익히게 된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도제교육은 소공인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방식”이라며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장인정신이 청년 교육생들에게 이어져 시흥 소공인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시흥/송한빈 기자 hbssh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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